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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유니세프에 1억원 기부
뉴스종합| 2013-02-01 08:31
제주신라호텔은 유니세프와 기부 협약식을 체결하고, 객실 수익금 중 1억원을 아프리카 학교 짓기와 영양실조 치료식 캠페인을 위해 기부한다고 1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제주신라호텔 이윤규 총지배인(왼쪽 두번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박동은 부회장, 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영화배우 안성기 특별대표와 김혜수씨가 참석했다. 

[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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