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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1%의 특별한 겨울방학, ‘수퍼리더십캠프’와 함께 하세요!
뉴스종합| 2013-11-14 11:40

YBM영리더십연구소, 초등 1~2학년 대상 ‘수퍼리더십캠프’ 개최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들은 고민이 많다. 이제 막 학교생활을 시작한 자녀가 제대로 적응할 수 있을지, 자신감 있는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지, 학업이나 단체 생활에 어려움을 겪진 않을지 매사에 걱정이다.

최근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사설 겨울 캠프가 인기를 얻고 있는 까닭도 바로 이 때문이다. 목동에 사는 주부 윤 모씨는 “자녀의 인성, 학업, 리더십, 감성 부문을 조금 더 좋은 방향으로 만들어 주고자 겨울방학 캠프에 보내려고 한다”며 “이를 통해 자칫하면 금방 낭비해 버릴 수 있는 겨울 방학을 보다 뜻 깊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실제로 교육 전문가들은 초등학교 1, 2학년 시기의 경험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창의력이 샘솟고 자아개념이 확립되는 이 시기에 평소 해 보지 못한 여러 가지 학습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해로 8회째 운영되고 있는 YBM영리더십연구소의 ‘수퍼리더십캠프’는 때문에 올 겨울 가장 ‘핫한 캠프’로 떠오르고 있다. 초등학교 1, 2학년만을 대상으로 하는 이 캠프는 ‘리더십캠프’라는 이름에 걸맞게 역할 훈련에 중점을 둔다.

YBM영리더십연구소의 김수정 원장은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들은 어떤 캠프가 내 자녀에게 적합할지, 어떤 캠프가 가장 안전할지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국내 사설 캠프가 100개를 넘어선 가운데, 학부모님들의 이 같은 고민을 해결하고 가장 만족할 만한 결과를 안겨드리고자 매회 최선을 다해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수퍼리더십캠프는 YBM영리더십연구소의 리더십 및 인성프로그램과 리더십 아카데미의 캠프진행 노하우를 바탕으로 꾸려지기 때문에 뛰어난 전문성을 자랑한다. ▲자신감 키우기 ▲자아존중감 키우기 ▲꿈과 비전 설정 ▲임원 스피치 ▲열정 개발 ▲교육 연극 ▲친구관계 원칙 ▲나에게 소중한 사람들 ▲스트레스 탈출하기로 진행되는 체계적인 프로그램은 2박 3일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전문 리더십 강사와 2명의 코치, 레크리에이션 전문 강사 등 4명의 담임이 학생들을 관리하므로 안전한 캠프 생활이 보장된다. 특히 4인 1실의 숙소에서는 3명의 학생과 1명의 담임이 함께 취침을 하므로 혹여나 일어날 수 있는 밤중 사고도 대비할 수 있다. 더욱이 학부모들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녀들의 생활을 사진과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프를 수료한 학생들에게는 YBM영리더십연구소에서 발행하는 ‘영리더십 수료증’이 주어지기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2013 수퍼리더십캠프는 오는 12월 28일부터 30일까지 경기도 용인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진행되며, 캠프 참가문의 및 참가신청은 YBM영리더십연구소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된다.

남들과 다른 특별한 겨울 방학, 자녀의 숨은 잠재력을 발견해낼 YBM 수퍼리더십캠프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이어질 전망이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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