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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 공부는 재산증식과 자녀교육, 가족의 운명도 바꾼다
뉴스종합| 2013-11-15 10:00

최근 아파트를 월세로 얻은 다음에 다른 사람들에게 전세를 놓아 전세금을 삼켜버리는 범죄에서부터, 남의 집을 담보로 잡혀 대출을 받거나, 남의 집을 자기 집처럼 팔아서 꿀꺽 삼키는 사기 사건이 잊어버릴만하면 일어난다.

주부가 같은 돈을 가지고도 월세집을 어디에 얻느냐에서 부터, 내 집을 어디에 마련하느냐에 따라 자녀의 교육의 질이 달라지고,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재산가치의 성패가 달라지기도 한다. 더 나아가 온 가족의 경제적 운명이 달라지기도 한다.
 
남들이 불필요하다고 거의 버린 부동산을 최고 자산 가치로 둔갑시키는 일에서부터 가진 재산도 제대로 관리를 못해 골칫거리가 되는 일도 있다. 이 같은 모든 부동산활동을 잘하는 방법은 없을까?

한국부동산학회의 전문가는 “주부가 집 한 칸 세를 놓거나 세를 드는 일에서부터 기업이 도시를 만드는 일이 사적(私的)부동산활동이고, 국가기관이 작은 도로공사를 하는 일에서부터 도시를 개발하는 것들이 공적(公的) 부동산활동에 속한다. 사적 부동산활동이나 공적 부동산활동 모두가 독특한 부동산 특성에 따른 부동산지식을 필요로 한다. 부동산지식 없는  일반법 지식이나 일반경제지식으로는 부동산문제가 해결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주부, 공무원, 의사, 변호사 등 누구나 부동산공부가 필요하다“고 말한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인 경록의 상담자는 부동산지식의 기본이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이라고 말한다. 그래서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순간부터 이익이 된다. 재산을 안전하게 얻거나 안전하게 증식하고, 안전하게 관리하고 가정과 기업의 운명을 좌우할 만한 지식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부동산지식은 경제활동을 하는 모든 사람들과 특히 주부도 쾌적하고, 안전하고, 경제적인 주거 생활을 이끌고, 재산을 증식하려면 부동산공부를 하는 것이 필수사항이 되었다. 특히 경록의 상담자는 재산을 관리를 담당하는 재산관리자는 더욱더 공부해야 할 것“을 권한다.

2013년 10월 공인중개사에 합격(가채점결과)한 주부 김선영(54세, 가명) 씨는 “우선 부동산공부를 하면 경제활동을 이해하게 된다. 경제활동의 기본지식 없이 세를 얻고 집을 사고 파는 경제활동을 한다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것인가도 알게 되었다. 특히 부동산 지식을 가진 사람, 공인중개사자격을 취득한 사람들은 젊어도 늙어도 할 일이 많다는 것을 보고 공부하게 되었다. 주변의 공인중개사들은 부동산매매경기가 없다는 요즘에도 임대관리대행, 경매를 통한 재산의 증식을 하는 것을 보았고, 창업, 부업, 취업 등 다양한 형식으로 고령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고소득을 얻는다는데 큰 매력을 느낀다”고 말했다.

김선영 씨는 공부를 하려면 인터넷기획강의로 승부하라고 권한다. 학원에 오고가는 시간에 공부할 수 있고, 무제한 반복수강을 할 수 있어 효율적으로 공부할 수 있고 알기 쉽게 잘 만들어진 교재로 공부하면 효과가 배가 되기 때문이다.

지금 경록에서는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인터넷강의 등 2014년 100%합격프로젝트 행사를 하고 있다. 공인중개사 교재(49만원상당), 주택관리사교재(49만원상당)가 수강신청자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등의 다양한 특전이 무상으로 제공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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