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NH미디어는 “유키스가 지난달 28일 유키스가 프랑스 파리 ‘라 시갈(LA CIGALE)’에서 유럽 투어 마지막 공연을 펼쳤다”며 “이번 유키스의 유럽 투어는 러시아(9월 22일), 영국(9월 24일), 프랑스에서 진행됐으며 총 동원 관객은 1만여 명”이라고 1일 밝혔다.
유키스는 “유럽 투어를 사고 없이 무사히 마쳐서 기쁘고 아시아, 남미, 북미에 이어 유럽까지 많은 팬 분들이 저희를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전 세계 팬들에게 K팝을 알릴 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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