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축제는 동대문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는 DDP와 동대문을 알리기 위해 시민, 지역 상인이 함께한다. 축제에는 패션쇼, 공연, 전시ㆍ체험, 거리예술, 퍼레이드 등이 펼쳐진다.
한편 박 시장은 25일 오전 9시 서울시청에서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시민들의 제안과 민원을 직접 듣는 ‘시장과의 주말데이트’에 참석한다. 이 자리는 강서구 일대 재건축-경관지구 해체 등 3가지 안건에 대해 각 20여분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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