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개발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주변에 오피스텔 153실과 도시형생활주택 78세대를 분양에 들어간다.

소액투자를 고려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관심을 모을만한 부동산 상품이 모델하우스 오픈 이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답십리역 초역세권에 탄생하는 한일휴니스빌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답십리역 한일휴니스빌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 이유는 입지, 임대수요, 미래가치까지 성공투자를 위한 조건을 두루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답십리역 한일휴니스빌은 지하철 5호선 답십리역 딱 붙어 있으며, 초역세권 중의 초역세권인데다 2호선 신답역과도 인접한 더블 역세권이다. 천호대로를 비롯해 동부간선도로, 내부순환도로 등 다양한 도로망이 인접해 강북지역으로의 접근성이 뛰어남은 물론 강남지역으로 진입이 뛰어나며 압구정역 로데오거리까지 20분대면 충분히 닿을 수 있는 빠르고 편리한 접근성으로 강남생활권까지도 누릴 수 있다.

청계천이 도보로 약 6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CGV, 동대문 패션타운, 한양대병원 등 다양하고 풍요로운 생활문화 인프라가 인접해 있는 탁월한 입지를 자랑한다.

반경 3km 내 동대문시장, 경동시장, 자동차 매매단지 등 주변 종사자와 한양대, 서울시립대 등 주변에 5개 대학교가 밀집해 있어 배후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이밖에도 지하철과 다양한 도로망 등 뛰어난 접근성으로 강남북 지역 출퇴근 직장인 수요까지도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미래가치도 남다르다. 전농•답십리뉴타운 개발, 장안평중고차시장 현대화, 분당선 왕십리역 개통 등 다양한 개발호재 프리미엄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렇게 탁월한 조건을 갖추고도 소액투자가 가능해 투자부담이 적다는 것 또한 큰 매력이다.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으로 구성된 답십리역 한일휴니스빌은 특히 원룸뿐 아니라 투룸 설계까지 적용, 2~3인 가구의 임대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더 큰 만족을 줄 것으로 보인다.

입주예정일은 2016년 11월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오는 11월 14일 오픈한다. 문의 : 1600-4420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