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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흐름이 바뀐다. 전주라마다호텔를 주목하라!
부동산| 2015-04-22 12:00

연 1%대 후반까지 떨어진 초저금리 기조가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조금이라도 높은 수익률을 찾기 위한 투자자들의 행보가 빨라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을 비롯해 전주 등 전국의 주요 관광지 숙박시설인 호텔이 새로운 투자 상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최근 아시아를 중심으로 널리 퍼지고 있는 한류다. 특히 관광객 1,000만 시대를 맞는 전주 숙박시설 예약률이 85%를 육박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관광산업 활성화 정책까지 더해져 전망도 밝다.

관광객 대비 호텔이 가장 부족한 지역 전주!  전주는 연간 1,000만명 가까운 관광객이 방문하나 호텔은 700객실 미만이고 타 지역과는 달리 콘도나 펜션도 전무한 상황. 그나마 한옥마을 게스트하우스가 명맥을 유지하고 있을 뿐이다. 전주는 숙박시설이 현저히 부족해 성수기가 아니어도 호텔 예약률이 높아 호텔 사업의 최적지라는 평을 얻고 있다.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의 경우 전주시의 오랜 숙원사업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u-20월드컵, 한옥마을의 지속적인 이슈, 여행사와의 제휴를 통해내•외국인 관광객까지 흡수할 수 있는 최적지이다. 또한 전주시는 연간 1,000만 명이 찾는 4계절 관광도시로 그 중 한옥마을은 전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이 방문을 하는 곳인 만큼 근접에 위치한 라마다앙코르호텔이 운영을 시작할 경우 가동률은 높을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은 대지면적 (구)711평에 지하3층~지상15층 건물에 총 330실 규모의 객실을 갖춘 전북 최고의 랜드마크가 될 것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과 준공 후 10년간 수익률을 보장하며 계약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서(10년)도 함께 발행한다. 대출 받을 시 실투자금은 6천만원대이고 실투자금대비 수익률은 14%로 올라간다.

한편, 전주라마다앙코르호텔은 글로벌 호텔 그룹 윈덤사의 브랜드이며 대한토지신탁(주)의 투명한 자금관리와 운영은 라마다의 한국 공식 에이전시인 산하HM이 직접 맡아 세계적인 명성의 전문적인 운영 노하우로 투자 수익성과 안전성이 보장된다.

관계자는 “입지, 브랜드, 산하HM 운영 등 공신력이 맞불려 조기에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상담문의 : 063-237-3961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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