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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웨더 파퀴아오, 로버트 드니로 패리스 힐튼 “★들 총출동”
엔터테인먼트| 2015-05-03 12:43
[헤럴드경제]메이웨더 파퀴아오, 로버트 드니로 패리스 힐튼 “★들 총출동”

로버트 드니로, 패리스 힐튼, 마이클 조던, 덴젤 워싱턴…

플로이드 메이웨더 주니어와 매니 파퀴아오의 복싱 세기의 대결에 전세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로버트 드니로 패리스 힐튼 “★들 총출동”사진=게티이미지

메이웨더와 파퀴아오의 대결이 3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MGM그랜드가든아레나에서 열리는 가운데 눈부신 스타들이 복싱 세기의 대결을 직접 관전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메이웨더 파퀴아오, 로버트 드니로 패리스 힐튼 “★들 총출동”사진=게티이미지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드니로와 클린트 이스트우드, 덴젤 워싱턴, 제이클 질렌할, 브래들리 쿠퍼, 크리스찬 베일,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 패리스 힐튼 등이 경기장을 찾았다.

한편 이들의 경기 대전료는 무려 2억5000만 달러(약 2700억원)다. 1초에 1억 원짜리 주먹이 오간다는 뜻. 입장권은 판매 개시된 뒤 단 60초 만에 매진됐다. 암표 가격은 25만 달러(약 2억7000만원)까지 치솟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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