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상섭 기자]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7일 오전 서울 중구 호텔신라에서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김영호 관광공사사장 직무대행, 최창식 중구청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최초의 5성급 호텔 현판식’을 열었다. 호텔신라는 지난 3월 전문가 3명이 참여한 현장평가에 이어 전문가 1명과 소비자 평가요원 1명이 각각 시행한 암행평가도 모두 통과하면서 첫 5성급 호텔이 됐다. 이부진 호텔신라 대표, 최창식 중구청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등 참석자들이 국내 최초 5성급 호텔 현판식을 마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babtong@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