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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유’ 한성연, CF+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서 모델로 활동…‘어떤 연기자로 성장할까?’
엔터테인먼트| 2015-06-18 08:06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이하 '후아유')' 배우 한성연이 연기 호평을 받으며 종영한 가운데 그의 대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성연 소속사 더블유 이엔엠 그룹은 26일 "신예 한성연이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극본 김민정 김현정․연출 백상훈 김성윤)에서 2학년 3반 성연 역할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10대 고등학생인 한성연은 드라마 ‘후아유’에서도 그 이미지를 잘 살려 연기에 임하며 호평 받아 관심을 모았다.

한성연은 그 동안 CF, 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모델로 활동하며 주목을 받았다. '후아유' 후의 후속 작품에도 한성연이 앞으로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후아유’ 후속작품으로 서인국, 장나라 주연의 ‘너를 기억해’가 방송될 예정이다. '너를 기다려'는 오는 22일 월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대망의 포문을 연다.

‘후아유’ 한성연 CF+매거진 등 다양한 분야서 모델로 활동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후아유’ 한성연, CF 매거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했구나" "‘후아유’ 한성연, 어떤 연기자로 성장할까?" ‘후아유’ 한성연, 후아유에서 연기 잘하던데" ‘후아유’ 한성연, 10대라 더 이미지 잘 살려 호평 받은 듯" ‘후아유’ 한성연, 앞으로 한성연 팬해야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현주 이슈팀기자 /chono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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