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 스타' 노총각 특집 편에 출연한 이형철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그의 셰프 시절 사진이 네티즌들의 재조명을 받고 있다.

배우 이형철은 지난 2010년 MBC 드라마 '파스타'에 출연, 카리스마 금셰프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형철은 맹기용과 최현석을 뛰어넘는 카리스마를 자랑하며 서 있어 네티즌들의 관심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이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장예원도 반할 금셰프 시절의 이형철ㅋ", "이형철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도 손색 없을 듯", "이형철 셰프 시절 어마어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이형철은 지난 17일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아나운서 장예원을 언급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 받았다.

박유민 이슈팀기자 /rori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