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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미모 만큼 발랄한 안신애 SNS...“나도 우승하고 찌푸당”
HOOC| 2015-09-14 08:20
[HOOC] 5년 만에 KLPGA 우승을 거머쥔 안신애. 그동안 실력보다는 미모로 더 주목을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우승으로 ‘실력자 안신애’를 입증했다.


안신애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이수그룹 제37회 KLPGA챔피언십’에서 대역전극을 펼치며 우승했다.

안신애는 대회에 앞서 자신의 SNS에 ‘나도 우승하고 찌푸”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그녀의 SNS 바램이 이번 우승으로 이뤄진 것이다.

안신애는 미모는 물론 솔직한 성격에 애교가 넘치는 선수로 유명하다. 그녀의 SNS를 살짝 들여다봤다.

<사진출처=안신애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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