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율 0.404, 출루율 0.515를 기록하며 텍사스의 대역전 1위를 이끌었다.
-9월에도 홈런 5개와 20타점을 수확했다.
-9월 75타수 이상 들어선 메이저리그 전체 타자 중 가장 높은 타율을 올렸다.
-안타 42개를 쳐 최다안타 공동 1위에 올랐다.
-텍사스 구단 역사상 9월에 100타수 이상 기록한 타자 중 타율 4할을 넘긴 건 추신수가 처음이다.
-2011년 마이크 나폴리(0.518) 이후 텍사스 역대 타자 중 9월에 가장 높은 출루율을 남겼다.
hoo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