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아토팜, 홈앤쇼핑서 4차 앙코르 방송 진행
뉴스종합| 2015-10-27 10:11
[헤럴드경제=오연주 기자]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홈앤쇼핑 첫 방송부터 3회 연속 완판 행진을 이어나가며 오는 28일 오전 11시 30분에 4차 앙코르 방송을 진행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빨간 뚜껑’으로 유명한 아토팜의 베스트셀러 MLE 크림과 MLE 로션(120ml) 등으로 구성된 특별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아토팜 MLE 크림(65ml) 4개 ▷아토팜 MLE 로션(120ml) 2개 ▷아토팜 MLE 크림(8ml) 3개 ▷아토팜 MLE 로션(60ml) 3개 등 추가 샘플을 더한 구성으로 가격은 9만원이다.


‘아토팜 MLE 크림’과 ‘아토팜 MLE 로션’은 건강한 피부의 성분과 구조를 가장 유사하게 재현한 국제 특허MLE® 기술이 피부보호막을 형성, 장시간 보습을 유지시켜주고 피부장벽 강화 효과를 통해 외부자극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치현 추출물이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올리브 오일과 호호바씨 오일이 강력한 보습 효과를 부여한다.

아토팜 브랜드 매니저 김현주 BM은 “급격히 차가워진 바람과 건조한 날씨 탓에 아이 피부를 걱정하는 엄마들의 마음과 그간의 아토팜이 쌓은 브랜드 신뢰도 덕에 큰 호응을 얻은 것 같다”며 “지난 방송 때 빠른 시간 내 마감되어 이번에는 추가 수량을 확보해 방송을 기획했다”라고 전했다.

한편, 아토팜은 최근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주인공 스칼렛으로 활약 중인 김지우를 브랜드 모델로 선정, 향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함께 할 예정이다.

o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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