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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영어 화상영어 헤럴드콜 100% 환급반 운영
뉴스종합| 2016-02-11 15:42

코리아헤럴드의 전화영어 화상영어 전문브랜드인 헤럴드콜에서 100% 무료 환급반 행사를 진행중에 있다. 결석없이 100% 수업을 다 완료하고, 수강후기를 남겨주시면 전액 환급이 가능한 환급반을 운영중에 있다. 이번 2016년 헤럴드캠퍼스에서 전화영어 전문 브랜드로 헤럴드콜로 새 출발하면서 홈페이지 개편을 기념하는 이벤트 중의 하나이다.

이와 함께 3개월 수강하면 1개월 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하고 있어 많은 관심을 가지게 하고 있다.
최근 전화영어, 화상영어 시장에서는 단지 수강료만 낮추기 위하여 자격도 없는 직원을 채용하거나, 저작권에 문제가 되는 외국 원서들을 복사하여 사용하는 등 단순 가격 경쟁만 하는 어려운 형국에 있어 많은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일부 영세한 업체에서는 전화영어 저렴한곳 싼곳 등의 키워드 광고를 하여 소비자를 아주 저렴한 가격에 수업이 가능한 것 처럼 홍보를 하고 있지만 TESOL보유 강사나 교사자격증을 보유한 강사등 검증된 강사를 채용하여 수업하기에는 무리가 따를 수 밖에 없다.

이런 상황에서도 헤럴드콜은 우수한 강사 채용을 위하여 현지 법인 설립과 함께 직원 복지 개선,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등 강사들이 수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또한 강사들의 재교육을 위해 TESOL 자격증이나 교사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고 한다.
전화영어,화상영어도 이제 영어교육 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 교육을 수강료만 싸다고 학원을 보내지는 않는 것처럼 전화영어,화상영어도 꼼꼼히 따져 보시고 믿을 수 있는 교육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수업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다..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헤럴드콜은 정규직 강사만 80여명에 이르며 기업체 및 학원 등에 전문적이며 체계적인 전화영어 및 화상영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정환 기자/lee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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