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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 창업 성공으로 검증된 ‘짐도리창업’, 불황에도 끄떡없는 창업아이템으로 핫이슈
헤럴드경제| 2016-02-15 13:33

중소기업연구원의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소상공인 중 1년 내 40.2%가 폐업을 하고, 특히 1인기업의 생존율이 크게 낮아 소상공인의 경우 규모의 영세성으로 인해 생존율이 현저히 낮아졌다. 이러한 불황속에서도 짐도리창업(www.jimdori.co.kr)은 꾸준한 성장을 이뤄 2016년 2월 현재 119호점을 돌파하며 소자본 창업시장의 새로운 성공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그 이유를 살펴보면 약 1,000만원 대의 적은 창업비용으로 많게는 순수익 1,000만원 이상의 소득을 올릴 수 있다는 장점과 함께 현재까지 폐점률 제로라는 이례적인 기록에서 안전하고 검증된 소자본 창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주)짐도리로지스틱스 장우진 대표는 “경기불황은 이제 당연한 경제상황이 되었으며, 예비창업자들은 사회적·시대적 트렌드를 빠르게 파악하고 안정된 창업아이템을 찾는 것이 성공창업의 지름길”이라며 “예비창업자들의 창업목적을 살펴보면 연령대, 성별, 지역, 창업비용등 다양한 사연들로 가득하지만, 가장 큰 이유는 기본적인 생계유지와 함께 수익 창출에 있다. 올해 경제상황이 예년보다 좋지 못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이와 같은 불경기에 가장 중요하게 눈여겨볼 것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소비트렌드에 주목할 만하다. 짐도리는 급격하게 늘어나고 있는 1인 가구 600만 시장과 2인 가구를 포함한 1,300만 시장을 타깃으로 한 국내 유일의 독보적인 소형이사 전문기업이기 때문에 일이 없어 고민할 시간보다 항상 일이 많아서 고민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짐도리이사’는 이사 업계로서는 국내 최초로 시행되는 이사정찰제, 이사실명제, 이사매니저 도입 등 이사서비스 3대 핵심정책을 통해 고객들에게도 매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짐도리로지스틱스 장우진 대표는 “기존 이사 업체와 다르게 1년 365일 합리적인 가격정찰제를 통해 이사서비스가 운영되고 있고, 가맹점주들이 실명제로 현장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에 서비스의 질이 올라갈 수밖에 없다. 본사와 가맹점주들의 이러한 노력을 알아봐 주시는지 고객들이 지인에게 구전으로 짐도리를 추천할 때가 가장 기쁘고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짐도리창업은 2016년 내에 200호점 오픈을 목표로, 앞으로도 성공창업을 준비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작은 행복을 만들어 나갈 것이며, 소자본 창업 성공시장의 혁신아이콘이 되겠다는 힘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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