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이찬희, 황세린 팀은 심사위원으로부터 정확성, 신속성, 자동제세동기 사용법, 팀 호흡 등 모든 심사항목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사진설명:대구보건대 이찬희,황세린 학생[사진제공=대구보건대] |
이찬희 학생은 고교시절 응급처치강사자격증을 취득했고 황세린 학생은 응급처치 법 일반과정교육을 수료한 경험이 있다.
이들은 대구보건대 임상시뮬레이션센터와 서부소방서에서 각각 20시간 교육을 받은 후 경연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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