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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웰에이징 전문병원……코끼리터치, 美터치, 모나리자터치 융합
헤럴드경제| 2016-04-21 17:27

건강하고 젊은 상태로 나이 들기를 바라는 게 ‘대세’다. 이러한 문화적 사조에 발맞추어 발전하고 있는 웰에이징센터는 Inner Health, Outer Beauty, Secret Touch를 추구하는, 100세 시대에 발맞춘 전문병원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1981년 종합건강진단센터로 임상을 시작하여, 1992년 현 압구정로에 청박병원을 설립한 웰에이징센터의 유박영 원장은 “웰에이징센터는 청박병원에서부터 시작되었던 안티에이징의 꿈을 본격적으로 키워나가는 공간이다. 기존의 진료에서 전혀 다른 분야에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청박병원에서부터 지켜온 노하우를 펼쳐 보이는 곳이 되고자 한다”고 말한다.


웰에이징센터가 자랑하는 100세 시대를 위한 진료의 명칭은 ‘코미모’ 진료다. 코끼리터치, 美터치, 모나리자터치의 약자인 코미모 진료는 청․장년기부터 건강한 100세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받아야 할 특화된 진료 분야를 하나로 묶은 웰빙 건강관리 시스템이다. 내분비대사내과와 기능의학과, 자연요법의학치료 등 오랜 경험의 조합으로 만든 코끼리터치는 신체를 최적의 상태로 유지시키고 질환의 상태를 호전시키는 진료 프로그램이며 여러 가지 레이저와 재생관리를 통해 미백탄력을 증진시키고 흉터를 옅게 하는 시술인 美터치, 이완되고 노화된 여성기능을 젊은 시절로 회복시키는 모나리자터치 시술 역시 웰에이징센터의 자랑이다.

그녀는 “청소년기와 청년기에 후회 없는 인생설계가 필요하듯이 100세 건강을 위해선 청․장년기부터 시니어 건강 설계를 해야 후회하지 않는다. 앞으로도 만족도를 높이기 위하여 최신 의료기술을 꾸준히 받아들이고자 한다”는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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