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EO는 국내에 진출한 외국계 기업 지사장들의 협의체로 지난 2005년 설립됐다. 회원수는 400여명. 이 단체는 이날 협약에 따라 카톨릭관동대(총장 천명훈)과 학생들의 취업, 경력개발, 창업 지원에 나서게 된다.
중장기적으로 글로벌기업 CEO들의 특강 및 멘토링을 시작으로 협력체계를 강화하게 된다고 협회 김종철 상임대표는 밝혔다.
S.F익스프레스 김경종 대표(G-CEO 수석부회장·오른쪽부터), 어질리티코리아 스콧 벳폴드 대표(G-CEO 부회장), 시너지코퍼레이션 김경 대표(G-CEO 회장) , 카톨릭관동대 윤상호 대외협력처장이 지난 21일 서울 역삼동 삼정호텔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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