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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에 따르면, 호주 멜버른에 위치한 맥주 공장인 세븐센트 브루어리(7-Cent Brewery)에서는 배꼽 때에서 찾은 이스트로 맥주를 만들었다.
<사진=123rf> |
이 맥주공장 사장인 더그 브렘너(Doug Bremner)는 미국 오리건 브루어리(Oregon Brewery)가 비어드 헤어로 맥주를 만들었다는 소식에서 영감을 얻어 배꼽 때 성분으로 맥주를 제조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한편, 제조업체에 따르면 배꼽 때로 만든 맥주의 맛과 기존에 판매되는 맥주의 맛은 차이가 거의 없다.
seoyoungle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