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기수)과 대원사회복지회(대표 김경호)는 2016년 5월 10일(화)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에서 상호 유기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양 기관의 경쟁력을 중대시키고 청소년 육성활동 및 청소년복지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 하였다.
대원사회복지회는 2010년 노인복지증진을 위한 활동을 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이며, 청소년 육성 및 활동분야에도 관심을 기울일 예정이다
남구청소년수련관은 2003년 개관이래 많은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곳으로써 두기관의 협약을 통해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청소년들의 건전육성에 기여 할 예정이다.

사진 설명 : 김경호 대원사회복지회 대표 (왼쪽) 박기수 광주남구청소년수련관장(오른쪽)과 그리고 임직원들이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정경 기자/ mosky1004@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