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타뉴스 = 김태만 기자]비비게임(대표 윌리엄 린)은 자사의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태평양해전이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태평양해전은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전문 게임사 비비게임의 국내 첫 출시작으로 2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함대와 함께 세계의 유명 장군들과 함께 드넓은 바다를 누비며 전투를 펼칠 수 있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비비게임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정식 런칭을 맞이하여 서버 전투력 1~3위에게 특별 보상을 지급하는 이벤트와 다양한 콘텐츠 이용 이벤트, 레벨업 이벤트, 출석 이벤트, 공식 카페 가입 이벤트 등을 통해 구글 기프트 카드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풍성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편, '태평양해전을 서비스를 시작으로 9월 말 비비게임의 모바일 레이싱 게임 야심작 크레이지 카트 또한 정식 출시가 예정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태평양해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qmhzbbgame)와 비비게임 공식 홈페이지(http://www.bbgame.mobi/)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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