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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멕시코 지재권 협력 MOU
뉴스종합| 2017-11-21 16:02
[헤럴드경제(대전)=이권형 기자] 성윤모 특허청장은 21일 특허청 서울사무소에서 미겔 앙헬 마게인(Miguel Angel Margain) 멕시코 특허청장을 만나 한-멕시코 특허청장회담을 가졌다.

양청은 지난 2012년에 체결한 지식재산권(IP) 분야 포괄적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에 지재권 보호 집행분야를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위조품 방지 등 지재권 보호를 위한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성윤모 특허청장(왼쪽 3번째)이 MOU 서명 직후 미겔 앙헬 마게인(Miguel Angel Margain) 멕시코 특허청장(왼쪽 2번째), 브루노 피게로아 피스쳐(Bruno Figueroa Fischer) 주한멕시코 대사(왼쪽 1번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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