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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포토]또다른 수험생… 엄마의 ‘간절한 기원’
뉴스종합| 2018-11-12 11:16
수능시험일이 사흘앞으로 다가왔다. 수험생을 둔 학부모들은 애가 탄다. 수능을 사흘앞둔 12일 서울 도선사 관음전 기도도량에는 새벽부터 학부모들이 자녀의 합격을 기원하는 학부모들의 간절한 예불이 줄을 잇고 있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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