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작구청은 25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문자로 공지했다.
yeonjoo7@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서울 동작구에서도 첫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동작구청은 25일 “서울 동작구 사당동에서 첫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문자로 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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