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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모빌리티, 코넥스 상장 추진
뉴스종합| 2023-10-04 16:25
세븐모빌리티 송영봉 대표(오른쪽), 디그니티인베스트먼트 김용집 대표가 코넥스 상장 관련 자문계약을 하고 있다. [회사 제공]

친환경 전기모터사이클 기업 세븐모빌리티(대표 송영봉 )가 내년 코넥스 상장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IPO 컨설팅사 디그니티인베스트먼트(대표 김용집)와 상장 자문계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계약에 따라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사(크라우드펀딩 특례상장 시) 선정 및 절차실무 자문, 코스닥정관 작성 자문, 법정감사 전환업무 자문, 증권형(주식, 채권) 크라우드펀딩 투자설명서 작성실무 자문 등을 제공받는다. 이밖에 한국예탁결제원 크라우드펀딩 후 주권발행 신청실무 자문, 외부감사인 선정 및 수감실무 자문, 한국거래소 및 코넥스 상장심사청구서 작성 자문 등도 받을 수 있게 됐다.

세븐모빌리티는 최근 양산체계를 갖추고 배달라이더 이륜차 시장에 진출했다. 40년이상 이륜차를 연구해 온 엔지니어들과 1회 충전으로 국내 최장인 158km까지 운행되는 전기오토바이(SM1) 개발에 성공했다. 현재 자본금은 50억5000만원이다.

세븐모빌리티 송영봉 대표는 “배터리 및 배터리관리장치(BMS), 모터제어기(MCU), 모터, 스피드미터, 충전기, 전장류 등 특허만 15개 이상 보유하고 있다.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뿐 아니라 동남아에도 진출한다”며 “내년 코넥스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성장기반을 확충하겠다”고 했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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