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장나라 강남구 홍보대사 위촉
뉴스종합| 2011-01-11 11:19
한류스타 장나라<사진>가 서울 강남구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강남구는 지역의 주요 명소를 내ㆍ외국인에게 적극 알려 관광객을 유치하는 ‘도시마케팅’을 위해 장나라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외국인들의 방문을 늘릴 방침이라고 11일 밝혔다.

장나라는 최근 중국드라마 ‘띠아오만 어의’ 촬영을 마친 뒤 곧바로 드라마 ‘경마장’에 캐스팅돼 촬영 중으로, 중국 ‘윈난성 망스’의 명예시민으로 위촉되는 등 중국에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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