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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대영 NCB네트웍스 사장 “4인치 사파이어 잉곳 제조 설비 완료”(1보)
생생코스닥| 2011-01-20 09:21
반도체 검사장비 전문제조업체인 NCB네트웍스(078150)가 러시아 국영연구소(EZAN)에서 개발한 차세대 사파이어 잉곳 제조 장비<사진>를 도입해 국내 사업을 본격화한다.

허대영 NCB네트워크 사장은 20일 헤럴드경제 ‘생생코스닥’과 전화 인터뷰에서 “그동안 러시아 국영연구소와 수차례의 협상을 거쳐 사파이어 잉곳 장비를 들여오게됐다”며 “신사업으로 추진해왔던 태양광 다결정 잉곳 장비와 함께 상호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허연회 기자/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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