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이제 한국주부 다 됐어요”
뉴스종합| 2011-02-01 10:39
설을 앞둔 지난달 31일 은평구 불광1동 다문화 가정 결혼여성이 떡국에 넣을 만두를 빚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주여성은 주민자치위원의 도움으로 직접 만든 소와 피를 이용해 만두를 빚고 차례상 차리는 법, 한복 입는 법 등 우리 전통문화를 하나하나 배웠다. [사진=은평구청]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