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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별’ 호나우두 은퇴…“눈물이 앞을 가려˝
포토&영상| 2011-02-15 06:54
세기의 축구스타 브라질 호나우두(34)가 14일(현지시각) 상파울루에서 은퇴기자회견을 하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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