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기사
SPC그룹, 김경중 전 MBC 부장 영입
뉴스종합| 2011-02-24 11:29
SPC그룹은 미래전략실 부사장으로 김경중(52) 전 MBC정치부장을 영입했다고 24일 밝혔다.

김 부사장은 25년 동안 MBC에 재직하면서 정치부 기자, 뉴욕특파원을 거쳐 경제부장, 정치부장 등을 역임했다.

회사 측은 김 부사장이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의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신규사업을 추진하는 등 미래경영을 기획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랭킹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