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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는 가라" 봄맞이 대청소
뉴스종합| 2011-03-09 10:17
강남구청 공무원과 주민 등 1000여명이 9일 오전 꽃샘추위로 쌀쌀한 가운데 삼성동 코엑스 중앙광장에서 가로 시설물의 겨우내 묵은 때를 물로 씼어 내고 있다. 강남구는 이날 9일 양재천 생태공원과 도산공원에도 찾아가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상섭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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