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업
공식 사망.실종자수...1만5000명 넘었다
뉴스종합| 2011-03-18 02:35
1만 5000명을 넘어섰다. 일본 대지진 및 쓰나미(지진해일)로 인한 공식 사망 및 실종자수다.

일본경찰은 17일 이 같은 사실을 밝히며 최신 집계 결과 사망자는 5천692명으로, 실종자는 9천522명으로 각각 늘었다고 전했다.

부상자는 2천409명으로 집계됐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z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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