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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구호성금 430만원 기탁
뉴스종합| 2011-03-18 11:03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일본 대지진 참사로 발생한 이재민을 위해 발벗고 나섰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7일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430만원을 인천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종철 청장은 “어려울 때 돕는 것이 사람의 참된 도리”라며 “낙담한 일본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인천=이인수 기자/@rnrwpxpak>gilber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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