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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예탁원, 국민-하나은행과 증권 대행업무 지원 MOU
뉴스종합| 2011-03-30 11:53
한국금융투자협회와 한국예탁결제원은 30일 국민은행, 하나은행과 업무협약을 맺고, 증권대행업무 지원사업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다음달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1년간 프리보드에 신규 진입하는 중소ㆍ벤처기업이 예탁원과 국민은행, 하나은행 중 한곳을 증권 대행 기관으로 선임하면 증권 대행 업무 수수료를 200만원 한도로 지원받게 된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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