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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통한 서남표 총장
뉴스종합| 2011-04-15 11:27
15일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호텔에서 열린 카이스트(KAIST) 이사회에 참석한 서남표 총장이 굳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사망한 학생들을 위한 묵념으로 시작된 이날 이사회에서 서 총장의 거취 문제는 논의되지 않았고 이사들은 개혁은 계속돼야 하며 전인교육이 필요하다는 데공감을 나타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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