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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투자금 2천만원대로 연수익 9~10% 대 명주아르디에 특별분양!
부동산| 2011-04-20 12:15

저금리가 지속되면서 투자자들이 대표적인 수익형 부동산인 도시형 생활주택이 인기를 끌고있다.


시세차익으로 보는 이득보다, 지속적으로 수익을 볼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고 현재 전세대란으로 소형주택의 수요가 많아 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수도권에 소형주택은 턱없이 부족한대다, 1인~2인가구는 상대적으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다.


특히 정부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에 대해서는 세제혜택과 주택 임대 사업자에게 혜택을 주고 있어 소형아파트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은 여전히 뜨겁다,

최근 인천 주안역에 도시형 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결합한 ‘명주 아르디에’가 분양하고 있어 화재다. 명주 아르디에는 주안역 9번출구와 1분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인천 지하철 2호선 환승역이 개통될 예정이라 더블 역세권 형성이 되면서 편리한 교통환경과 주변 상권이 크게 확대대고 유동인구가 늘어나면서 명주 아르디에 분양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명주 아르디에는 임대수요가 가장 많은 주안역 상권 내 입지하고 있으며, 주안역은 대규모 지하상가가 영업중이라 하루 유동인구만 40여 만명에 달하며, 시내 버스 노선의 80%가 경유하는 인천의 대표적 교통 요충지다. 경인고속도로, 제2경인 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서울, 인천, 안양, 과천 등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게다가 주변 인하대, 인하공전 등 대학가가 인접해 있으며, 금융시설이나 오피스타운, 산업단지 그리고 주안의 대규모 지하상가 종사자 등 대학가와 상업지구가 만나 풍부한 임대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명주 아르디에는 1인~2인 가구가 가장 선호하는 전용면적 (구5~6평형대부터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지하 2층에서 지상 15층 규모이고, 도시형 생활주택 129가구와 오피스텔 72실로 구성되어 있다. 빌트인 냉장고, 드럼세탁기, 에어컨, 붙박이 옷장, 화장실까지 풀옵션으로 무상 제공하며 효율적인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실투자금은 2000만원대 이고, 중도금은 국민은행에서 6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며 대한주택보증㈜ 보증서가 발급돼 완공시까지 계약자들은 안전하게 보장된다. 내년 8월 입주예정이다.


분양문의: 1588-1731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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