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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관리 “DNA테스트로 확인, 빈 라덴 99.9% 확신”
뉴스종합| 2011-05-03 00:36
두 명의 미국 정부 당국자는 2일 DNA 증거가 오사마 빈 라덴이 숨진 것을 증명했다면서 99.9%의 확신이 있다고 밝혔다고 미 언론이 2일 전했다.

이들 관리는 언제, 어떤 식으로 빈 라덴에 대한 DNA테스트가 이뤄졌는지는 설명하지 않은 채 그 결과를 토대로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전날 밤 확신을 갖고 빈 라덴사망 소식을 발표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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