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발레 ‘코펠리아’
라이프| 2011-05-04 07:09
발레 ‘코펠리아’
8일까지 예술의전당 토월극장
지난해 공연에서도 90% 이상의 유료관객 점유율을 기록하며 국립발레단의 대표적인 ‘가족발레’로 자리잡은 작품. 과학자 코펠리우스가 죽은 아내를 잊지 못해 만든 인형 코펠리아를 보고 청년 프란츠가 사랑에 빠진다. 그러다 연인 스와닐다가 이를 질투해 다투다 결국 화해한다. 춤과 곁들인 해설로 어린이들도 쉽게 발레와 접할 수 있다. (02)587-6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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