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유명 언어 논술 교육인 유황우씨,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2012)' 2년 연속 등재돼 화제
뉴스종합| 2011-05-04 11:00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Marquis Who's Who in Asia)

2012년 판에도 선정돼


국내 유명 언어 논술 교육인 유황우 대표가 세계 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가 발행하는 '마르퀴즈 후즈 후 인더월드 (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2012년도 판에 2년 연속 등재와 함께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아시아 (Marquis Who's Who in Asia)’ 2012년 판에 선정됨에 따라 또 한 번의 세계적인 명성과 영예를 안게 되었다.


유 대표의 세계 인명사전 등재된 배경에는 2009년 유황우 대표의 '통합논술시험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integrated essay examination?)’의 영문 칼럼과 2010년 ‘EBS 강의-수능 연계율 강화’ 정책과 관련해 작성한 교육칼럼 등이 영문 구글(Google)과 미국, 영국, 인도, 호주, 중국 등 해외 아이비타임즈(INTERNATIONAL BUSINESS TIME NEWS)는 물론, CNN iReport, MMD News Wire, 월드와이드 퍼블릭 리레이션 뉴스(openPR News), Washingtontimes.com, Newsday.com, Dailyherald.com 등 전 세계 유명 인터넷 사이트에서 집중 조명을 받아 왔기 때문이다.

 


특히 수능 모의고사 대비 관련 내용의 ‘2011 첫 수능 모의고사 성공 위한 EBS 강의 활용 전략 (EBS Lecture Exploitation Strategy for Successful 2010’s Soo-neung (CSAT) Practice Test)’ 기사와 '2011학년도 수시 논술,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How to Prepare for the Essay Tests in Non-Scheduled College Entrance Exams)'에 대한 기사가 미국 야후 뉴스와 영문 구글 등 해외 유수 언론과 소셜 미디어인 트위터 뉴스에 집중 조명 받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바 있다.


유황우 대표의 영문 교육 칼럼에서는 성공대입을 위한 언어영역과 논술 고득점 노하우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또 희망대학별 출제유형과 구체적인 언어영역과 논술학습 전략을 조목조목 제시했다.


또한 국내 수험생들을 위한 언어영역 대비법과 분야별 학습전략 등을 자신의 교육철학과 경험을 토대로 영문칼럼을 작성, 지구촌 소식통인 플리커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SNS)와 미국 야후, 영문 구글, 해외 아이비타임즈 등에 게재돼 한국문화 정보처로 세계적 명성을 쌓아 왔다.


유 대표는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수 차례 한국의 높은 교육열에 대해 언급하면서 미국의 분발을 촉구한 바 있는데 이 때문인지 최근 들어 한국의 교육제도와 학습법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하지만 인터넷 상에서 영문으로 찾아볼 수 있는 한국교육에 대한 정보는 매우 부족한 편이라 교육계와 교육전문가들의 관심과 참여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고 전했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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