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감사의 달 5월 소중한 사람을 위한 특별한 선물, ‘학화호두과자’
뉴스종합| 2011-05-06 11:00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택배 송장에 감사의 인사말 넣을 수 있어


사람은 일생을 살아가면서 많은 선물을 주고 받기 마련이다. 그만큼 선물은 사람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고 전달해주는 가장 좋은 매개체라고 할 수 있다. 때로는 감사의 표시로 때로는 사랑의 표시로 때로는 부탁의 표시로 하게 되는 선물들은 주는 사람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는 것은 물론 받는 사람의 마음 역시 흐뭇하게 만들어주는 마술 같은 힘이 있다.


5월은 어버이 날과 스승의 날 등 감사의 마음을 전할 날이 많은 달이다. 많은 이들이 감사의 표시로 어떤 선물을 선택해야 할 지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선물로서 학화호두과자가 많은 이들에게 감사의 달 5월을 맞아 인기를 얻고 있다.


호두과자의 원조인 심복순 할머니 ‘학화호두과자’(www.hodo1934.com)는 77년의 역사를 가진 호두과자 명품브랜드이다. 학화호두과자는 양질의 재료, 심 할머니의 호두과자만을 위한 외길 정성, 밀가루 반죽 그리고 모든 재료를 직접 만들어 쓰는 점에 그 맛의 비결이 숨어 있다. 아울러, 인공감미료나 방부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으며 앙금재료인 팥은 여러 번 거피하여 곱게 앙금을 내어 사용함으로써 그 맛이 매우 뛰어나 남녀노소 구분 없이 누구나 좋아하여 감사의 선물로 최고의 아이템이다.

 


현재, 학화호두과자는 모든 작업이 수동이던 예전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금은 자동화된 부분이 많지만 호두 넣는 것과 기름칠 하는 것은 아직도 수작업을 고집하고 있다. 얼마 전 현대와 전통이 공존하는 가슴 따뜻한 CF로 많은 이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며 사랑을 얻은 바 있다.


학화호두과자는 77년을 호두과자 외길 인생을 걸으신 심복순할머니의 얼굴이 그려진 독특한 빨간색 체크무늬케이스를 사용하고 있다. 100개가 들어가는 특대박스에는 금장딱지가 붙여져 특별함을 더해주고 있어 감사의 선물로 추천 받고 있다.


특히, 주문 다음 날 바로 받아 볼 수 있으며, 택배 송장에 감사의 인사말을 넣을 수가 있어서 택배를 받는 순간부터 그 특별함이 전달되기에 어버이 날 선물로, 스승의 날 선물로 부족함이 없다.


천안의 명물 학화호두과자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주문예약은 인터넷 홈페이지(www.hodo1934.com) 및 전화주문(1599-3370)으로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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