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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합격생 100인의 노트정리법’ 베스트셀러 진입
라이프| 2011-05-13 07:36
김난도 서울대 교수의 에세이 ‘아프니까 청춘이다’가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1위를 이어갔다.2월 이후 총 13차례, 연속 기록으로는 6주 연속이다.

‘엄마를 부탁해’도 2위를 굳혔다.
‘김제동이 만나러 갑니다’는 1단계 올라서 4위를 기록했으며, ‘고현정의 결’은 3단계 뛰어 9위에 오르는 등 연예인의 책들이 약진했다.

10~20위권에선 공부관련 책들이 강세를 이어갔다.
‘서울대 합격생 100인의 노트 정리법’이 새로 진입했고, ‘해커스 토익 READING‘개정판이 26계단 껑충 뛰어 19위로 자리했다.


이윤미 기자(mee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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