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
금융협의회 개최
뉴스종합| 2011-05-20 11:41
김중수(가운데) 한국은행 총재가 20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한국은행에서 열린 금융협의회에서 은행장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 총재는 이날 “포르투갈, 아일랜드, 그리스가 유럽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가 안되지만 여기가 유럽 전체를 결정할 수 있다”며 일부 유로존 국가의 재정 불안에 대해 우려
를 표시했다. 

박해묵 기자/ moo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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