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위대한 탄생” 잇는 ‘위대한 댄스’
엔터테인먼트| 2011-05-23 10:57
‘위탄’ 끝나면 무얼 볼까?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 을 잇는 위대한 댄스 도전기 ‘댄싱 위드 더 스타’ 가 위탄 시즌 종료 후를 기다리고 있다.

배우, 스포츠 스타, 모델, 성악가 등 각계 유명인사들이 댄서로 변신, 국가대표 댄스스포츠 선수들과 짝을 이뤄 탱고, 왈츠, 살사 등 매주 다른 댄스미션에 도전한다.

‘댄싱 위드 더 스타’ 는 영국 BBC에서 큰 화제가 되었던 ‘Strictly Come Dancing’ 의 한국판으로 최후의 한 팀이 남을 때까지 치열한 경쟁이 계속되는 서바이벌 프로젝트다.

김장훈, 제시카 고메즈, 이봉주, 오상진 등 평소 춤과는 어울리지 않을 것 같았던 다양한 출연진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동미 기자@Michan0821>
pd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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