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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분양가 5,700만원대 오피스텔 역세권!
부동산| 2011-05-26 12:49

부동산 정책이 많은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새해부터 소형주택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소형주택이 세간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는 이유는 주차장 시설 설치 기준의 변화로 세대당 1대였던 주차기준이 대폭 완화돼 건설업체는 채산성이 높아지고 임대사업자는 수익률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그간 저금리 정책으로 손쉽게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소액 투자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소형주택은 1가구 2주택 제외 대상이며 분양가 상한제의 적용을 받지 않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으로 요즘 보기 드문 청약률을 기록하고 있다. 소형오피스텔은 불황기에도 비교적 경기 영향을 받지 않으며, 매월 고정된 현금수입과 임대 기간중 재산세, 종부세 등 각종 세금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근 소형 임대주택 관심이 높은 것은 1인 주거문화가 급격히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 10년 사이 400만 가구로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때문에 싱글족을 겨냥한 상품과 서비스, 주거환경 등 싱글산업 규모 역시 올해는 8조원 이상으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신도시 상권으로 알려져 있는 부천 송내역 먹자 로데오거리 중심상권 풀옵션 오피스텔이 눈길을 끌고 있다.


폴리텍 인천대학교, 부천지방검찰청, 지방법원, 법조타운 등 관공서 업무 밀집지가 있어 서남부 상권으로 풍부한 임대수요와 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도보로 2분 거리인 역세권에 위치한다. 인근대학교의 학생, 직장인, 1인 창업자, 유흥업소 종사자등의 유입은 늘고 있으나 주변 역세권에 오피스텔의 공급은 부족한 상태이므로 임대수요가 많아 안정적인 수익창출이 가능하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외곽순환도로, 중동대로를 이용하면, 서울에 10분대에 진입이 가능하며, 수도권 출퇴근이 용이해 편리한 교통 및 생활을 누릴 수 있다. 일일 유동인구가 40만명으로 역세권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실투자금은 3천만원대로 약 13% 연 수익률이 예상되며, 1가구 2주택이 미적용된다.


시행사에서 직접운영 관리하고 있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임대차 계약이 가능하다. 입주민을 위해 삼성제품인 에어컨, 냉장고, 세탁기, 붙박이장 등의 풀옵션에 시행사 임대책임 보장제를 실시하며, 주변 오피스텔과 달리 관리비가 저렴하다.


DTI적용 제외로 계약금은 약 2,000만원이며, 잔금 30%는 신협에서 융자를 받을 수 있으며, 2011년 6월부터 임대수익을 볼 수 있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지금 호수지정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신청금은 100만원 이다.


신청접수 문의 : 032 - 324 - 7337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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