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일반
500만원만 있어도 이 종목으로 대박승부 낼 수 있다!
뉴스종합| 2011-05-31 12:05

많은 투자자가 기억할 것이다. 필자는 이번달 초, 서울 및 경기권을 포함한 수도권 표심을 노린 대선정책 재료로 2주 만에 100% 급등한 누리플랜을 시세의 첫자리인 6900원에 추천한 바 있다. 사실 필자도 조금은 놀랐다. 단지 이틀 후에 각 언론에 대대적으로 터져줬고, 최근 테마와 이슈가 부재한 상황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100% 수익을 뽑아줄지는 자신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또한, 누리플랜 시세를 놓친 회원 여러분들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같은 이슈로 급부상하던 시공테크를 다시 한번 전략적으로 편입해 역시 80%에 가까운 시세를 한방에 안겨줬다. 최근 추천종목으로만 이 정도일 뿐, 사실상 올 한 해로 봤을 때는 필자도 벌린 입을 다물 수 없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성과를 보여줬다.


오성엘에스티 100%↑(1월)-> 씨젠100%↑ (2~4월)-> 체시스 110%↑(2월)-> 원익 110%↑(3월)-> 엔알디 130%↑(3~4월)-> 일진머티리얼즈 120%↑(3~4월)-> 홈센타 150%↑(4월)-> 현대EP 110%↑(4월)까지 필자의 이러한 급등퍼레이드에 동참한 분들은 단숨에 몇 해 수익은 거머쥐고도 남았을 것이다.


매월 우리 양 시장에 속출하는 급등종목이란 급등종목은 모두 잡아주고 있는데, 이처럼 연속적인 급등주 시세에 몸을 맡기지 못한다면 단기에 수백~수천% 누적수익률은 개인투자자들에겐 꿈 같은 일일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종목들 놓쳤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전혀 없다! 단 한 종목으로 정말 수백%도 노려볼만한 초대박 종목을 극적으로 발굴했는데, 최근 이슈들(4대강 지류사업, 대선유력후보의 정책, 차량경량화, 일본발 대지진)은 너무나 우스울 정도로, 비교조차 안 되는 강력한 재료와 정책이슈를 담은 종목이 드디어 터져 나온다!


또한, 세력들의 완벽한 매집까지 대박 종목으로서의 급등시나리오를 완벽히 갖추고있어, 종목 확인 후엔 절대 주위에 발설하지 말고, 조용히 발 빠른 매집에 총력을 기울여주길 먼저 당부드린다.


특히 시장에 알려지지 않은 바이오 산업의 대장주 자격을 모두 가졌으며, 삼성에서 이번에 가히 천문학적인 규모로 투자가 확정되어 있는 바이오시밀러와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작년 엄청난 실적 성장 이후 대규모 인력, 설비 투자를 통해 장기적 모멘텀을 확보했으며, 가장 무시무시한 숨겨진 재료(+@)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이 회사만 해외 유수의 기업(지멘스, GE 등 초대형 글로벌 기업)과 함께하는 재료까지 도사리고 있다.


여기에 올해 대선테마에서의 고연령, 저출산, 복지 혜택 관련 정책들과도 교묘하게 맞물리며 동사에 대한 의구심은 높아져만 갈텐데 이미 몇몇 대선 주자로 손꼽히는 후보들은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소문이다. 최근 박근혜, 손학규, 정몽준 등 대선 후보들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기업들이 들썩이는 것만 보아도 2년안에 이 대선주자들이 연관된 종목들이 얼마나 큰 등락을 보여줄지 알 수 있을 정도이다.


게다가 최근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아시아의 베트남, 대만, 중국 등에 전략적으로 지사를 세우고 있는데 한 곳의 지사를 세우는데 들어가는 비용도 만만치 않지만 한곳을 세울때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최소 100만 달러 이상을 확보하고 시작하니 이 역시도 보통의 재료는 아닐 것이다. 향후 가장 무서운 성장세는 역시 내수가 아닌 글로벌 시장에서 거대 기업과의 상생 구조이다.


물론, 여러분의 생각대로 이런 기업이 시장에 소외되어 있다는 사실이 믿겨지질 않는 순간! 역시나 증권사 큰손들의 호평이 쏟아지고 있으며, 시장의 인지도가 적다는 이유로 이토록 저평가된 기업은 극히 드물다는 극찬이 쏟아지고 있다.


실제 PER 수준만 보더라도 올해 실적 기준, 해외 경쟁사들 대비 2배 이상 저평가되어 있으며, 현재 터져주고 있는 전방산업의 엄청난 설비투자 증가세와 올해 유력한 가능수주가 산더미같이 쌓여있다는 부분이 추정치에 제대로 반영이 안된 것을 감안한다면 적어도 3~4배 정도는 저평가 상태다.


특히나, 이번 달 초대형 이벤트가 대략 3~4개 정도 몰려 있다. 바이오 관련 세미나와 각종 기업 설명회도 준비중이며, 향후 정부와의 정책부분에서 우리나라 대표 보안업체인 안철수연구소 보다도 해외매출이 높다는 것으로 평가받아 이전보다 더 자주 청와대에서도 관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된 강력한 수혜가 예상되며! 여기서 멈추질 않는다.


정부에서 다시 글로벌 시장에 대한 소프트웨어와 바이오, 제약, 의료정밀사업에 대한 의지를 강하게 유지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지금 정부보다 다음 정부에 더욱 큰 기대를 걸 수 있다는 점에서 하루이틀 볼 재료주가 아니란 것을 짐작 가능할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 속에서 세계시장을 노려볼 수 있는, 아니 이미 세계시장에서 점유율이 무서울만큼 잠식해나가는 업체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동사뿐이란 것을 명심하여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유통물량이 말라 잡을 수 있는 물량이 있을 지 모르겠지만, 분명한 것은 물량 모으는 만큼 당신의 성공투자와 정비례하는 것으로, 잡으면 대박 터질 수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당신 인생에도 이런 대박 기회가 찾아올 수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이다. ‘설마~나에게조차?’라는 의문을 갖는 순간 항상 주식으로 떼부자 되는 일은 남 얘기일 수 밖에 없다.


또한 당부컨대, 이 종목 매수 후에 급등에 놀란 나머지 무릎조차 오르지 않은 시세에 팔아 수십 배의 수익을 놓치는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될 것이며, 이번만큼은 필자도 시세의 머리끝자락까지 철저히 물고 늘어질 종목인 만큼 인생의 회심의 승부주로 절대 놓치지 말기 바란다.

 


http://biz.heraldm.com/News/Stock/CP/viewPaxnet.j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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