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 일반
FTA 발효 대비 한국 우수 부품소재...미국·유럽에 알린다
뉴스종합| 2011-06-14 11:54
자유무역협정(FTA) 발효에 대비해 미국, 독일, 스위스 현지에서 한국의 우수 부품ㆍ소재를 소개하는 행사가 열린다.

지식경제부는 14일부터 23일까지 이들 3개국에서 ‘글로벌 파트너십(GPㆍGlobal Partnership)’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P 독일’ 행사는 14~15일 이틀간 독일 함부르크에서 열린다. ‘GP 스위스’ 상담회는 16~1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GP 미국’ 행사는 22~23일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각각 진행된다.

조현숙 기자/newea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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