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쇼핑이 즐거워진다! 10원 경매사이트 '대박베이’
뉴스종합| 2011-06-21 11:00

부가세 제로, 미낙찰시 100% 보상으로 고객의 신뢰 얻어


경매가 인터넷에 들어왔다?


미국, 독일 등 외국에서는 제품을 구입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각광받으며, 최근 우리나라에도 10원 경매 쇼핑몰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소비자는 일반 제품을 싼 가격에 얻을 수 있는 장점 때문이다.


하지만 일부10원 경매 사기와 조작이 성행하면서 소비자 피해가 속출하자 공정거래위원회는 지난 5월 18일 소비자피해주의보를 발령하면서 그 위험성이 우려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공정거래위원회 약관을 표준으로 한 믿을 수 있는 10원 경매 사이트 ‘대박베이’(대표 이강일, www.daebakbay.co.kr)가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 최초 부가세 없는 10원 경매 사이트를 표방한 대박베이는 경매에 참여할 때 사용되는 레드볼을 구매할 때 부가세를 받지 않아 결제할 때 부담이 없다. 뿐만 아니라 경매에 낙찰이 되지 않아도 즉시보상구매를 할 경우 사용한 레드볼의 금액만큼 100% 가격이 차감되므로 타 사이트보다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즉시보상구매를 하지 않아도 사용한 레드볼 개수만큼 일부 상품에 참여 가능한 블루볼로 환급해주기 때문에 다른 상품에 재입찰할 수 있다.


한편 대박베이는 홈페이지(www.daebakbay.co.kr)에서 회원가입만 하면 블루볼 10개를 증정하는 ‘회원가입 이벤트’를 열어 경매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 외에 매일 출석체크하면 블루볼을 증정하는 ‘매일매일 출석체크 이벤트’, 대박베이를 친구에게 추천하면 블루볼 및 경품을 주는 ‘추천인 이벤트’, 낙찰 후기 적은 낙찰회원에게 레드, 블루볼을 증정하는 ‘낙찰 후기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현재 대박베이는 여름철, 장마철을 맞이해 냉풍기, 선풍기, 우의 등 다양한 여름 계절상품 뿐만 아니라 닌텐도, 갤럭시 탭 등 최신 전자기기를 마련, 경매에 부치고 있다.


올 여름 대박베이를 통해 선풍기 등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을 알뜰하게 구매해보는 것을 어떨까?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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