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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호텔업계 덩실덩실…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설계 확정
부동산| 2011-06-29 14:01

인천공항,영종도 수익형 호텔만은 고공 행진

-  영종도에  카지노가  9곳이나!– 투자는 이런 곳에!!!
  -  임대수익 분양가액의 10% 선지급, 실투자금 대비 수익율 13%
  -  준공 완료,계약 즉시 개별등기
  -  항공사,여행사 186개 MOU체결 및 업무제휴
  -  8월, 9월 전 객실 예약 완료
  -  6월 18일 부분 오픈  7월 15일 그랜드오픈

 

현재 인천국제공항 근무인력은 만명정도이며, 2010년 기준으로 일간 평균 616회의 운항 및 여객수는 87,785명이며, 연간 이용객은 3,400만명이다.


최근 한류열풍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과 일본, 대만 등 관광객들의 수요가 많아지고 세계 공항서비스 평가에서 6연패를 달성한 인천국제공항의 위상에 맞추어 영종도의 호텔 및 비즈니스 숙박시설의 공급이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2017년 인천공항에 항공기 86대를 한꺼번에 댈 수 있는 계류장을 갖춘 제2 여객 터미널이 들어선다. 여객과 화물 처리량을 늘려 동북아 허브공항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기 위한 것이다. 제2터미널은 현재 비행기처럼 생긴 제1터미널(49만㎡)의 북쪽에 35만㎡ 규모로 건설된다. 제2 여객터미널이 완공되면 연간 6200만 명의 여객을 처리할 수 있다.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이 강원랜드를 제외한 카지노에 내국인 출입을 막는 정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공식화하면서 인천국제공항을 낀 영종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내국인이 입장하는 강원랜드를 비롯해 서울•부산•인천•강원•대구•제주에 17개 카지노가 운영돼 지난 해 503만7천28명이 이용했다. 작년 한해 우리나라의 관광 외화수입은 97억2천800만달러였는데, 이중 카지노 외화수입은 8억3천811만7천달러로 전체의 8.6%를 차지했다.

 

인천 영종도에서 현재 추진중인 복합리조트형 카지노 입지는 모두 9곳. 영종하늘도시내 밀라노디자인시티(MDC) 부지에 1곳, 미단시티에 1곳, 용유무의 문화•관광•레저 복합도시에 6곳, 인천국제공항 IBC-2 지역 1곳 등에 외국인 전용 카지노 유치가 계획돼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운영중인 외국인 카지노가 강원랜드를 제외하고 16곳인 점을 감안하면 상당히 많은 카지노 유치 계획이 수립돼 있다는 점을 알 수 있다


이러한 곳에 탁트인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고 멀리 강화도가 보이는 최고의 입지에 당당하게 위용을 자랑하며 인천공항신도시 운서역세권에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호텔이 마지막 잔여분을 특별분양 한다.


현재 서울과 수도권에는 숙박업에 대한 수요가 상상이상으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특히 인천공항과 인접한 운서역 주변의 호텔 등 숙박업소는 가히 황금알을 낳는 보물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아시아신탁㈜이 신탁업무 및 자금관리를 집행하고 “2008관광경영대상”을수상한  KTMI㈜에서 호텔 운영과 관리를 담당하므로 확실한 안전성이 보장된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대한관광경영학회로부터 대한관광경영대상을 수상한 KTMI(주)에서 전체 169실을 10년간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여 위탁경영하기에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올릴 수 있다.또한 국내외 항공사, 여행사등 186개 업체와 MOU 및 업무제휴를 체결하였다.


총 객실 169실중 회사보유분 일부를 제외한 모든 세대는 100% 분양이 완료되었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의 경우 객실운영을 통한 수익금을 소유주에게 분배함으로 최소 연 10%의 운영수익을 2년간 확정 책임 보장하며 다양한 사업기획을 통해 향후 수익률은 12%~15%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익형 호텔의 위탁경영의 롤모델을 제시한 KTMI(주)의 도움으로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얻을 수 있고, 무엇보다 토지와 건물지분에 대해 소유권 이전 등기가 되어 정확한 재산권 행사가 가능해 수익형호텔 분양 투자자들에게 최고의 안전한 투자방식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한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의 소득원이 될 수 있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총 분양금액의 40%를 하나은행에서 대출해 준다.


대출 40%를 받을 경우 실투자금 대비 수익률은 13%를 발생시킴으로 타지역의 어떠한 수익형 상품들 보다 비교할 수 없는 수익률을 자랑한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15평~19평형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실투자금액은 평형에 따라 7천만원에서 9천만원대의 소액투자로 최고의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는 2011년 6월 18일 파셜오픈하여 호텔영업을 개시하였으며, 7월 15일 그랜드오픈한다.


아직 그랜드오픈 전인데도 8월, 9월 달의 모든 객실 예약이 완료될 정도로 영종도의 호텔 등의 숙박시설을 구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 호텔은 마지막 회사보유분을 특별분양하고 있기에 발빠른 행보가 요구된다.


신청금 : 100만원
신청,문의 접수 : 032-746-0028


에이세븐 인천에어포트(www.aseveninchon.co.kr) (분양문의. 032-746-0028)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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