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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BNP파리바운용, 7일 헤지펀드 세미나
뉴스종합| 2011-07-06 14:12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은 오는 7일 낮 2시부터 여의도 63빌딩에서 주요 기관투자자 및 판매사, 신한금융 계열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헤지펀드 세미나를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에선 아시아 헤지펀드 투자 및 마케팅 사례와 재간접 헤지펀드 정보가 소개된다.

이날 강사 명단에는 알렉스 모우 신한BNP파리바 홍콩법인 부사장 겸 최고정보책임자(CIO), 세바스찬 카바넬 펀드퀘스트(FundQuest) 아태 지역 세일즈 헤드, 멜빈 테오 싱가포르 경영대 교수 겸 동 대학 BNP파리바 헤지펀드센터 이사 등이 올라 있다.

최방길 신한BNP파리바 자산운용 대표는 “한국형 헤지펀드의 안정적인 도입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화 기자@kimyo78> bettykim@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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